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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에서, 산은 베헤모스라는 이름의 괴수가 거주하는 곳이다. 현대에 와서는 거대한 광산 기업들이 괴수의 공간을 차지했다.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은 감독은 보이스오버를 통해 지옥으로 변해버린 중국의 낙원 찾기에 대한 그의 시적인 성찰을 공유한다. 전설 속의 괴수는 한 번이라도 이런 꿈을 꾼 적이 있었을까?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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