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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연인이었던 마누엘라와 올모는 약속한 대로 15년 후 재회한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억과 함께 자신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해주는 단어들과 감정들을 찾아 나선다. 시간 혹은 단지 시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에 소개된 영화.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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