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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하여 자고 있는 엄마를 버디와 두고, 피터 가족은 장을 보러 간다. 집에 남겨진 버디는 집안 곳곳을 누비며 이것저것 물고 뜯고 난리를 친다. 엄마가 떨군 핸드폰마저 물어 뜯는 버디. 결국 핸드폰 손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로이가 화재를 진압하게 되고, 뒤늦게 도착한 피터네 가족에게 반려동물 안전수칙에 대하여 알려준다. 피터네 가족은 버디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꼭 혼자 놔두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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