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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정은 북첩과 장병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성루에 올라 하협과 대면한다. 하협의 칼이 북첩을 찌르려는 찰나 빙정은 하협을 안고 성루 아래로 뛰어내리고, 하협은 최후를 맞이한다. 마침내 함께하게 된 북첩과 빙정은 천하를 위해 살기로 다짐하며 진의 왕위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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