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수사권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한 테이블에 마주한다. 각자의 조직을 대변한 이 자리에서 시목과 여진은 반대편에 서게 된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날선 논리로 부딪히는데.. 과연 이들은 협의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한편, 한조그룹의 수장이 된 연재는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 목적지는 다름 아닌 검찰청인 것!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