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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은 연주에게 영화를 보자며 문자를 보내고 정신없이 이옷 저옷을 골라입고 나간다. 병준과 아라는 함께 피크닉 장소에 도착하고 아라는 자신도 누구 못지않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태섭은 경수의 집에서 와인과 음식을 준비해놓고 기다린다. 경수에게 분가 허락을 받았다는 말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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