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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태섭에게 어머니가 한 행동에 대해 난 세상에 대고 할말 없는 놈이라 말한다. 울컥한 태섭은 우리 사랑도 사랑이라며 죽도록 사랑하자 사랑하다 죽자 라 말하고... 경수는 태섭을 껴안는다. 병준은 아라가 차려놓은 음식을 보며 아침 안 먹는 사람 패턴을 바꿔노면 복어가 되겠다하고 아라는 복어가 되면 더 귀여울것 이라고 웃으며 자고 일어나 부지런히 아침 준비하는것이 재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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